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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영드라마 추천 정주행 드라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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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뵙겠습니다. 메르히입니다.어릴 때는 드라마 보는 걸 즐겨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더 바빠진 탓일까.드라마를 보는건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러다가 점점 안 보게 됬어.. 요즘 영화 다운받아서 보는 재미에 푹 빠졌는데 종영드라마 추천작품을 다운받아서 한번에 보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 하는 마음으로 최근 2작품을 시즈 주행 끝냈습니다. 생애 첫 드라마 '정주행'의 추천작품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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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21~2018.05.1716부작 ​과 주행은 내 스타일이 아니라 살아 보고 한번도 하고 본 적이 없어요.처음 도전해 보는데 뭘 봐야하지? 고민끝에 모두들 드라마를 정주행에게 추천해주거나 내가 아이유의 대단한 파라ᄏᄏᄏ(팬들도 드라마는 안본것 같고...) 반성) 이걸 골랐는데 <나의 아저씨> 완전 내 인생드라마 등장...처음부터 이렇게 재미있고 감동적이어서 공부가 되는 종영드라마를 본것 자체에 감사할 정도였다고...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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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영 드라마 추천<나의 아저씨>줄거리"인생의 무게에 견디며 살아가는 아저씨 3형제와 거센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과 하고 인생을 치유하게 된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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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 인간성을 지녔지만 타성에 물들지 않는 날카로움과 인간에 대한 본능적인 따뜻함, 우직함이 있는 아저씨와 어디에도 의지할 곳 없는 차가운 현실을 온몸으로 견뎌내는 거친 여자 지안의 스토리가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장면 하나 대사 하나 절대 버릴 것이 없을 만큼 심금을 울리게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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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와 지안이 주위 인물들도 다양한 삶의 무게를 안고 살아가고, 때론 비겁하고, 서로 판단하고, 미워하고, 스스로를 폄하하며, 지친 삶을 살고 있지만.그들 각자의 사연을 통해 울면 같이 울고 웃으면 같이 웃고 애달프면 또 같이 애절해... 아까도 말했지만 어떻게 명대사를 쓸 수 있죠?이런 생각이 매번 들수록 대사 하나하나에 웃고 울고 위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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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영 드라마 정주행의 추천인 이유는 즐거움은 물론 이처럼 휴먼적인 감동이 크기 때문입니다.볼 때마다 마음이 커진다? 따뜻해지는 시간이 되어서 다시 웃을 수 있는 건 정말 재미있어요!ᄏᄏᄏ아저씨 '동훈'의 형(박호상)과 남동생(송 늦은 오후)은 물론 '정희'의 탤런트 '오나라'씨의 씬스틸러 연기는 정말 최고였어요.b 스카이캐슬에서 오나라님을 먼저 보았지만, 나중에 본 <나의 아저씨>속의 정희는 스카이캐슬의 "진희"와는 완전히 다른 캐릭터라서 신선하고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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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균님을 포함한 고두심, 박호상, 송아침 등 많은 테렌트들의 명연기가 참 인상적이었는데, 이지안을 연기한 저희 아이유......지금도 이렇게 눈물을 흘리는 지안을 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더 울리고, 가고 싶다는 ᅲᅲ그만큼 지안이라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덕분에 더 몰입하고, 너무 재밌게 정주행했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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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모두 좋은 사람이야"라고 치면서 응원해 준 내 인생 드라마 <나의 아저씨>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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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18~2019.11.2140부작 ​에 종영한 듯한 드라마인 데다 너무 인기 많았어서 조금 질린다?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나의 아저씨 이후 인생에서 두번째로 정주행한 드라마와 추천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나의 아저씨와는 또 다른 매력의 재미와 감동을 준 드라마여서 '시간 순삭'라는 말이 딱 들어맞았습니다.)무엇보다 정말 완전 웃긴다.완전 웃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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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편견에 갇힌 맹수의 동백꽃을 깨우다, 청무화탈 황용식의 폭격형 로맨스. 사랑하면 돼! 그들을 둘러싼 생활과 밀착된 치정 로맨스 이야기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동백(공효진)과 영식(강하늘)은 YES라는 답을 줘요.혹독한 시련을 겪고 미혼모로 아들을 키우는 동백나무 삶에 온기 가득한 황용식이 나타나 늘 조건 없는 사랑과 응원을 퍼부었고, 그 사랑으로 인해 결국 동백나무가 기적적으로 변하는 과정에서 주는 감동이 우리 모두를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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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영드라마 추천작으로는 씬스틸러가 있을 겁니다.바로 우리 향미!!(손담비) 사나운 것 같았고, 또 늘 사연이 있는 듯한 말과 행동이 때로는 웃기고 울었다.살짝 밉상 캐릭터지만 1번 밉지 않고 향미를 완벽하게 다룬 손담비님.덕분에 제2의 인기를 누리며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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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공효진)의 아들을 연기한 필구(김강훈)도 시아역답지 않은 완벽한 연기를 선보여 많은 감동을 줬어요.그밖에 김지석, 고두심, 오정세, 염혜란 등 연기파 연예인들의 섬세한 연기에 저희 삼촌만큼 감동과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2개 작품들 모두 고두심님이 낮 드라마를 좋아할지 봄, 아무튼 메일 중의 두번째 인생 드라마'동백꽃이 필 무렵'종영 드라마 추천: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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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5.01.07~2015.03.1220부작 ​ 사실<킬 미, 힐 미>은 정주행한 작품이 아닌 당시 너무 재미 있게 본 드라마와 정주행 추천하고 싶어 넣었습니다. 이 작품이야말로 한번 보기 시작하면 미친 듯한 재미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등녀.OST도 다 너무 좋고 チ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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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다중 인격 장애를 소재로 일곱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의 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차의 여의사의 버라이어티 한 로맨스를 그린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다중 인격인 재벌 3세 차 도현(지성)과 레지던트 의사 오리진(황정음)아케미가 빅, 재미를 주고 묵직한 감동은 덤으로 제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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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일곱, 안 선수, 페리, 박, 차 도현, 신세기 안 요섭, MR.X7개의 인격 캐릭터가 일단 너무 신선했고.실제로 지인들에게 이 드라마 정주행 추천을 해달라는데 드는 것이 이렇게 독특하다. 하면서 재미있는 것은 처음이라고 하면서 저에게 감사했대요.킬미, 힐미는 또 어린 시절의 학대와 다양한 트라우마들이 인간의 인생을 얼마나 좌우하는가를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가벼운 웃음부터 빅재미까지 모두 완벽했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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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가 거기서 왜 나와?날 잊어 버렸어? 얼장님(이시온) <길미, 힐미>에 나오는 건가!!! 이 포스팅을 정리하면서 알고 있었거든요.디엔터테이너님이 내 기억속에 없다니 이거 미안하다. 아무튼 기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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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성이 형의 다중인격 연기는 특별히 지성이 형이 아니라 누가 이렇게 잘 소화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찐 연예인 심b, 이렇게 졸귀였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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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온도차 뭐야? 인격이 바뀌면 바로 분위기로 변신해 나오는데 미친 연기력이다.이건 꼭 봐줘야되!!


    가장 재미있었던 페리 박은 동영상으로 올려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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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윗한 박서준(오리온)씨는 황정음(오리진)의 오빠 역을 맡아 언제나 눈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흐흐♥드라마 잘 안보는 제가 종영드라마 추천작 말고 며칠 전 본방송에서 볼게 있어서 최근 시작한 <이태원클래스> 박서준씨의 연기는 이때도 좋았는데 오늘은 더욱 최고네요.왠지 연기잘한다ᅲᅲ이번주부터 김다미씨가 나오는데 벌써부터 설레임ᄏᄏ 아무튼 <길미,힐미> 마지막드라마 전주행의 추천작이었습니다(·∀·)노시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색상 때문에 밖에서 활동하는 것이 싫어집니다.재미와 감동을 주는 종영드라마 추천작품을 정주행하면서 항상 행복한 기분을 느끼세요. 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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