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페이, 국내 출시 초읽기 좋구만

>

한국용 애플페이 메뉴가 생겨 실제 카드 등록은 안 되고 수수료, 단말기 교체 비용 관건, 애플 적극 협상하면 카드사 연합 구축해 협상 현대카드 파트너사 물망, 루머로 전혀 논의된 바 없다.

애플이 카드사에 요구한 수수료는 1%로 국내 카드사의 일반적인 결제수수료 2%의 절반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애플페이가 무카드거래(CNP) 시스템인 만큼 결제 건에 대한 수수료를 국내 카드사로부터 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스틱 카드가 아닌 휴대전화로 결제할 테니 자신의 몫을 높여 달라는 주장이라고 한다.단말기 교체 비용도 넘어야 할 과제라고 한다. 국내 모바일 결제의 경우 마그네틱 보안전송방식(MST)과 바코드, QR코드 방식으로 주로 사용되며 별도의 단말기가 필요 없다는 것. 반면 애플페이는 NFC(근거리무선통신) 방식을 이용해 전용 단말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단말기 가격은 개당 15만~20만원 선으로 알려졌다.북리뷰 추천

http://www.top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70032

#애플 #애플페이 #휴대폰12 #야플결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