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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카드지갑 후기! 명품 봅시다카테고리 없음 2020. 7. 12. 05:06
하이몬 모이에욘 오늘은 뭔가 추억에 잠겨.. 리뷰를 써보는 저의 첫 번째 명품 지갑은 프라다 카드 지갑입니다.남자친구가 생일선물로 사줬어요!그 당시 , 깜짝선물로 짜릿하게 주는데 굉장히 놀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보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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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프라다 카드에 있는 핑크가 오프라인 매장에는 거의 없었는데, 도대체 어떻게 구했냐고 물었더니, 카페에서 샀다고 해서, 짜면 어떡하냐고 괴롭혔대요.그렇지만, 머스트잇이라 진짜 200%책임보상제 덕분에, 전혀 그런 일은 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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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루이뷔통 제품을 매장에서 몇 개월 정도 찾았습니다만, 머스트잇에서는 바로 구입할 수 있거든요.그래서 지금은 명품 쇼핑몰 마스트잇을 제일 먼저 찾고 있어요.시간도 아낄 수 있고 체력도 아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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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제가 가지고 있는 프라다 카드 지갑은 모양 때문인지 아코디언 카드 지갑이라고도 불렸습니다. 분홍색은 솜사탕처럼 귀엽고 상쾌한 색상으로 자주 나왔다고 하네요. 나이 들어서도 분홍 열망은 왜 식지 않는 걸까.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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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아노 재질이라 조금 오래 굴렸었는데 생각보다 때는 별로 안 탔어요. 1년은 훌쩍 넘겼고. 관리를 해준 것도 아닌데 좀 뻔뻔하긴 한데, 뚫었다 풀렸다 하는 일은 없잖아요?역시 제품의 값을 하는건지 내구성이 좋구나! (지금 써서 한번만 닦아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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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장지갑중에 지갑을 다 가지고 다녀봤는데, 요즘은 삼성페이나 카드자체도 거의 필요없잖아요-그래서 가벼운 프라다카드지갑이 아주 유용하거든요.아코디언 형태로 수납 공간도 넓기 때문에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이익도 생기고 카드도 많이 들어갑니다.가끔 명함이나 영수증도 넣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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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백에도 넣지 않아도 아담한 크기로 제가 1년 넘게 쓰고 있는 사랑 아이템이네요.근데 올해는 바꿔야겠다 싶어서... 또 명품쇼핑몰 마스트잇에서 열심히 눈팅중이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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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카드지갑도 머스트잇에서 봤는데 역시 이번에 보니 예쁜 명품지갑이 정말 많더군요.매번 다양한 기획전과 이벤트, 핫딜이 공개돼 시간이 날 때마다 눈을 떼지 못한다.사실 요즘은 명품에 대한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왜 그 브랜드가 명품이 되었는지 역사에 대해서 조금씩 검색해 보기도 합니다.그런 면에서 브랜드는 알면 알수록 흥미가 생기고 갖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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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에서는 자주 품절되는 명품 화장품도 금방 구할 수 있어서 많이 보는데, 제가 원래 코로나가 아니면 봄에 해외여행 가서 가그칠립스틱을 사려고 했어요.마스트잇으로 팔고 있으니까 주문해 보려고요. 후후. 일단 장바구니에 저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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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 핫한 메종 마르지에라도 핫딜에 떠서 싸게 판매하던데요? 무려 여기에 있으면 정말로 제 탄장이 남아있지 않은것 같지만 또 오프라인에서는 마스트잇만큼 합리적으로 구할 수 없기 때문에 ww 개미지옥이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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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리고 원래 계획했던 지갑을 파헤치려고 했는데, 제가 마스트잇을 개미지옥이라고 했잖아요?제 워너비템 발렌시아가 스피드 러너를 보자마자 이건 사야지... 하고 바로 장바구니에 저장했잖아요.MUST IT... 헤어나오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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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카드 지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다른 브랜드의 상품을 갖고 싶었습니다.생로랑 구찌 중에 뭐가 좋을지 고민중인데 솔직히... 둘다 놓치는게 아쉬운 마음...ㅋㅋㅋ 추천가격도 좋은데 딱 둘다 붙어 버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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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을 깨우는 머스트잇정품 200%책임이익제를 운영하는 든든한 명품쇼핑몰이니까 이렇게 안심하고 MUSTIT로 만들 수 있겠죠?자주 구경하면서 우리 좋은 동네에 명품 얻자 : 3> 머스트잇 바로 간다
본 포스팅은 회사에서 소정의 원고료를 노골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