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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드레스 입은 제니퍼 로 봅시다카테고리 없음 2020. 6. 18. 09:15
제니퍼 로페즈(50)가 현재 밀라노에서 열리고 있는 패션위크에서 베르사체 패션쇼 모델로 멋진 캣워크를 보여주었습니다.
베르사체 패션쇼 현장에 들어가 있는 제니퍼 로페즈의 모습이군요.오늘은 조금 수수한 그녀가 잠시 후, 패션쇼의 캣워크에서는 엄청난 오라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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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이번 베르사체 패션쇼 무대에서 화려한 녹색 드레스를 선보이며 특유의 카리스마를 자랑해 많은 관중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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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표정의 제니퍼 로페즈~그녀의 카리스마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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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 그녀가 입은 그린 드레스는 제니퍼 로페즈가 2000년 그래미 시상식에서 선보였던 발사체 드레스와 비슷한데 당시 파격적이고 섹시한 이 드레스 덕분에 그녀는 폭발적인 주목을 받았대요.게다가 역대 레드 카펫 베스트 드레스탑 10에 선정된 적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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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는 역시 20년 전에도 패셔니스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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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베르사체 패션쇼에서 20년 전 분위기를 자아내는 드레스, 헤어스타일, 액세서리 등을 하고 멋지게 런웨이를 걸어가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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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제니퍼 로페즈의 모습을 보고 팬들은 그녀의 철저한 자기관리를 칭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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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체 패션쇼의 피날레를 멋지게 장식한 제니퍼 로페즈, 여전히 멋진 그녀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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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데일리 메일, 구글에서는 이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