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수미네 반찬 어묵우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6. 18. 05:58


    >


    숯불 반찬, 어묵 어묵 레시피 만드는 법


    요즘 수미의 반찬은 뉴스 시청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지만 내 평생 이렇게 억울함을 오래 보는 건 처음인 것 같아요. 하지만 수미양 반찬같은 착한 요리 프로그램은 언제나 사랑이에요.여러 메뉴중 가장 만들고 싶었던 수미네 반찬, 어묵, 우동, 레시피 대로 만듭니다.​


    >


    우동 국물은 가쓰오부시 훈연 향기가 나야 진짜 맛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멸치 다시마에 전통 덮밥의 조합 맛이 궁금하지 않습니까? 분명 축제 소바와는 맛이 다를 테니, 흐흐흐흐 이렇게 간단하게 일상 멸치 다시마 육수로 진하고 볼륨이 있어 한잔씩 간편한 한잔 요리가 좋습니다. 요전에는 면식 포스팅이 많아서 면만 먹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밥보다는 밀가루 음식을 더 좋아하지만 그래도 밥이 먹고 싶을 때도 있어요. ​


    >


    ​​


    >


    면 요리의 시작은 국물을 내는 것에서부터입니까?다시 한 번 팩을 넣고 끓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없어서 마른 팬에 태워둔 멸치와 다시마, 마른 홍고추까지 넣고 푹 삶아 줬어요.700 밀리리터의 물을 따라두면 양이 조금 줄어듭니다만, 대량 제조이므로 넉넉하게 준비하셔도 괜찮습니다.들어 있는 부재료의 준비 네모난 어묵 이외에는 분량이 많이 나와 있지 않기 때문에, 대충 넣어 보겠습니다.​


    >


    네모난 어묵을 준비하고 짧은 쪽 어묵을 따서 돌돌 말아서 칼로 얇게 썰어 국수처럼 만듭니다.​


    >


    종합 오뎅의 여러가지 형태, 열열에 취향에 따라 준비해 주세요.


    >


    호박 껍질도 길이로 준비하지만 호박 껍질만 깎아 길이로 준비합니다.저는 채도로 살짝 밀어서 길이로 준비해요.표고버섯 2개는 뿌리째 잘라 내고 얇게 썰어 줍니다.(생표고버섯의 식감이 쫄깃쫄깃해서 아주 좋네요)


    >


    대파도 준비해 주세요.저는 마지막에 올려놓을까 하고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냈는데, 마음이 바뀌어 쿨럭쿨럭 마지막 단계에 넣고 끓였습니다.


    >


    청양오이,고추,홍오이,갈래썰기해서 재료준비 완료!!


    >


    우동자루 저는 냉장고를 준비해 보겠습니다.(싸**보다는 풀무원, CJ가 더 맛있을 것 같아요. 개인의 취향이야?냉동 제품으로는 사누키 수입 냉동면, 놀랜드 우동이 있습니다.​


    1인분 기준으로 멸치국물은 물 600ml~로 하고 수미샘의 진한 간장 2스푼, 국간장 2스푼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1작은 술 추가를 시키고 있으니 간장을 하나씩 넣어 보시고 입맛에 맞게 추가하면서 조절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어묵도 끓이면 소금도 단맛의 M.S.G가 효과가 있기 때문에 완전히 소금에 절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절인 멸치 다시마 육수에 팔팔 끓어오르면 우동을 넣고 표고버섯을 넣고 모둠 어묵을 넣고(이 부분은 끓는 감상 부분에서 다시 이야기합니다. w),,,,,,


    >


    호박 껍질을 넣고 네모난 어묵을 빨리 넣으면 퍼져 버려서 맛이 없다고 해서 마지막에 넣을 생각으로 호박까지 넣어서 잘 삶아 주었습니다.숙면 우동 외에는 2분 20초 정도 삶으라고 써 있습니다만, 좀 더 끓이고나야 알맞게 익어서 맛있었어요.맨 마지막에 네모난 어묵 채를 넣어주고...


    >


    풋고추,홍고추를 넣고 대파채를 넣습니다.사실 애호박을 손으로 길게 얇게 자르는 것은 편하지 않기 때문에 그대로 채 썰어 얇게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면이 길기 때문에 어묵, 호박, 대파 등 모두 길게 썰어서 가마를 이용한 레시피를 진행시킨 것 같습니다만, 부드러운 부재료이므로 길이로 감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


    수미찬의 반찬, 어묵, 우동, 레시피 위의 재료를 만들면 재료가 매우 많기 때문에 2그릇에 나누어 먹어도 좋아요.그러나 2인분은 국물의 양을 늘리고 토핑 재료를 약간만 늘려서 만들면 되지만 조금 아쉬울지도 모릅니다.1인분으로는 정말 푸짐해요.​


    >


    멸치 다시마는 간장으로 쫄깃한 버섯과 야채의 씹는 맛, 어묵을 집어 먹는 맛이 좋습니다.레지나 요리 명령어!! 하지만 한 부분을 칩으로 말씀드리고 싶은데, 모듬 어묵을 사리를 넣고 2~3분 끓이면 어묵의 부드러운 식감이 사라지고 끓이는 방법이 적어지고 속은 딱딱해져요.네모난 어묵과 모듬 어묵 모두 끓는 물에 샤워를 해도 그랬습니다.그래서 육수에 비빔밥을 처음부터 넣고 삶으면서 면을 넣고 야채를 넣어 진행시키면서 끓이면 적당히 부드러워져 먹기 좋습니다.​


    >


    국물을 너무 좋아해서 조금 덜 먹고, 또 사진촬영을 하고, 나머지는 다 뿌리고, 할짝할짝 다 먹었어요.모양이 다른 어묵을 먹는 것도 즐겁습니다.​


    >


    수미네 반찬, 어묵, 우동, 레시피 만드는 법, 예전의 광고 카피 등이 생각나네요.수프가 최고입니다.어묵과 우동면 부재료를 조금 준비해서 맛있는 한 끼 드시겠습니까?추천드립니다.​​


    공감과 댓글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Designed by issue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