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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9> 촬영 시작 봅시다카테고리 없음 2020. 4. 6. 07:42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개봉 2년 만에 드디어 분노의 질주 9 촬영이 공식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이 연락은 시리즈의 기둥이자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뉴스 마니아 중 한 명인 빈 디젤이 직접 자신의 뉴스를 통해 전했습니다. 빈디젤은 <분노의 질주 9> 촬영장에서 '레티 오티즈' 역의 미셸 로드리게즈와 함께 출연한 동영상을 공유했습니다. 영상 속 빈디젤은 미셸 로드리게즈에게 이게 믿어져, 레티? 우리는 방금 <분노의 질주 9>의 첫 촬영을 마쳤어. 마치 기적 같은 느낌이야"라며 <분노의 질주 9> 촬영을 시작한 소감을 밝혔습니다.역시 <왕좌의 게임> 시리즈인 <미선데이>로 유명하고 <분노의 질주: 더 세븐>에서 천재 해커 <람지> 역으로 합류했으며, 패스트패밀리로 활동하고 있는 나탈리 이매뉴얼도 자신의 공식 뉴스로 <분노의 질주 9>의 촬영이 시작되었음을 알렸습니다. 나탈리 엠마뉴엘은 <분노의 질주 9>의 첫 촬영일입니다. 패스트패밀리가 돌아왔습니다.라며 영화 촬영이 시작됐음을 알렸습니다. 특히 나탈리 엠마뉴엘은 6개의 이모티콘을 통해 시리즈에 복귀한 패스트패밀리 멤버들에 대한 힌트를 주었습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이모티콘은 너무 쉽게 빈 디젤과 미셸 로드리게스의 도미니크 트렛과 레티를 의미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한때 드웨인 존슨과의 불화로 강판설까지 나돌았던 타이레스의 로만 피어스인 것 같습니다. 네 번째 이모티콘은 아마 조다와 브뤼스터의 '미아틀레토'라고 생각합니다. 조나다브뤼스터는 지난 번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에는 출연하지 않았지만 분노의 질주 9로 복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지막 두 이모티콘은 모두 컴퓨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해커임을 알 수 있습니다. 퍼스트 패밀리에는 두 명의 해커가 있습니다. 투고한 나탈리 엠마뉴엘의 램지와 루다 클리스의 테즈입니다. 제이슨 테란트뎀과 드웨인 존슨은 이번 영화에 복귀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역시 나탈리 엠마뉴엘이 올린 글에도 그들의 이모티콘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들을 대신할 배우로 존 시나가 새로 캐스팅 됐어요.<분노의 질주 9>의 연출은 <분노의 질주-도쿄 드리프트>부터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까지 총 4편의 시리즈 연출을 맡은 저스틴 린 감독. 아직 자세한 스토리는 알지 못했습니다. 개봉일은 북미 메인으로 오는 2020년 5월 22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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