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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연애 유명엔터테이너 커플의 극 사실주의 일 ??카테고리 없음 2020. 3. 12.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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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을 보는 연애 리얼리티의 원조 미식가 MBC가 공개연애 중인 유명 엔터테이너 커플의 극사실주의 리얼 연애연예 부러우면 진다를 내세운다. 커플의 사실적인 일상을 통해 우리 시대의 연애와 사랑을 그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가운데 어떤 유명 엔터테이너 커플이 등장할지 벌써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다.MBC 부러우면 진다(약칭 부러움/기획:박정규/연출:허한)는 실제 유명 엔터테이너 커플의 생생한 러브스토리와 일상을 그리고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그린다. 부러우면 진다라는 재치 넘치는 프로그램 이름처럼 시청자의 연애, 결혼세포를 제대로 자극할 예정이다.기존 연애 예능 프로그램은 주로 매칭에 초점을 맞추거나 결혼 후 자신들의 일상을 공개하는 유명 엔터테이너 커플이 있지만 결혼하지 않은 실제 유명 엔터테이너 커플이 출연한다는 점에서 파격적인 콘셉트다. 말 그대로 리얼 연애연예의 궁극왕을 예약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부러우면 진다 는 3월 초 첫 방송 예정이며 현재 라인업을 구성해 일부 출연진이 촬영 진행 중이다. 실제로 공개연애 중인 유명 엔터테이너 커플이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어떤 커플이 등장할지가 가장 관심사다.이들 중에는 아이돌 출신으로 공개연애 후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커플뿐 아니라 방송에 한 번도 자신의 비유명 엔터테이너 애인을 공개한 적이 없는 엔터테이너 커플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또 공개 연인 선언 후 한 번도 함께 투샷을 보여주지 못한 커플이 부러우면 진다를 통해 함께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봄바람과 함께 시청자의 연애, 결혼세포를 자극하는 부럽다는 3월 MBC 첫 편성된다.사진 제공=부럽다면 지는 거다(부럽다). popnews@heraldcorp.com [헤럴드POP=박소연 기자] 2020.02.10.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