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개 볼께요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잇님들과 함께! 제가 월초에 맞춰 매번 가져올 바로 개봉영화 라인업을 한번 준비해봤어요! 2020년 1월 개봉 영화 다시 시작하고 볼까요?
일단 가장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다 2020년 1월 개봉 영화의 첫 작 아닐까 싶은데요 "아이언맨"의 로버트·다우니 Jr주연으로 디즈니의 만남이라는 이유로 많은 주목을 받은 해당 작품 ! "닥터·두리틀" !
다른 작품은 제가 다 전달하지 않더라도 해당 작품의 예고편은 조금 전달드리고 싶다.싶으니까. 한번 넣어 봤어요 예고편을 보면 더 보고 싶어지는 이 작품!1월 초 개봉과 하니를 놓치지 않고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
그 다음 주인공은 탄탄한 마니아층을 거느린 명작 アク액터워즈!!!! 이번에 새로운 히어로가 전설이 된다!라는 스토리로 설명문부터가 기대되지만,
사실 저는 이 시리즈를 직접 보기보다는 어깨너머로 봤기 때문에 잘은 모르겠지만, 잇씨 중에서도 마니아가시는 것 같아 한번 콕 준비해봤어요!
매달 어떤 애니메이션 영화도 놓칠 수 없어서 같이 보고 싶어서 준비해 봤는데 귀여운 캐릭터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
시즌에 맞는 귀여운 캐릭터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케미가 조금 기대되는 애니메이션이었어요.
의 개봉 이후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은 서울 섬 톤즈가 새해에 시즌 2에서 개봉되고 가지고 우리 잇님도우루케도처럼 전달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준비를 하고 보았습니다
고 이태석 신부 선종 10주년 기념작으로 하면 참고하고 보면 좀 더 뜻 깊은 작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실 작년의 작품을 매우 감명 깊게 본 한 명인 나는 아마 2번 가 안 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20년 시즌제의 계절입니까! 역시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 중 하나인 나쁜 놈들도 다시 돌아온다고 합니다.사실 제가 이쪽 장르는 잘 모르지만 제 동생이 좋아하는 장르이구요~! 저도 잠깐 어깨너머로 본 작품이라 왠지 반가웠습니다.
스틸컷만 봐도 일단 눈에 확 띄는 카리스마와 함께 재밌는 냄새가 슬슬 나는 느낌! 지난 시즌 재밌게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한번 도전해 보시면 어떨까요! 2020년 1월 개봉 영화 보게 많아 나도 신이 나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예고편을 보자마자 내가 너무 보고 싶어져서 궁금해서 직접 찾아본 작품! 해치지 않고 가서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평소에 호감을 가지고 있던 배우분들이 총출동하는 작품인 것도 사실 눈길을 끌었는데 소재 자체가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았어요!
스틸컷만 봐도 뭔가 재미있는 냄새가 나지 않나요! 참고로 이 작품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도 있다고 생각하기에 간단하지만 줄거리를 이야기하니 작품은 손님은커녕 동물도 없는 동물원에서 손님을 모으기 위해 스태프가 동물로 위장근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고 합니다.가족 모두 함께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믿고 보는 배우들이 특별출연을 한다고 해서 화제를 모았던 이 작품의 경우 목소리 출연이 생각보다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 유인나 / 김수미 / 이선균, 이정은 / 이순재 / 김보성 / 박준형"까지.
동물과 인간의 팀플레이를 그렸다는데 과연 이 작품 어떻게 그려질지 새해에는 재미있는 코미디도 많을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다음으로 확인해볼 작품 역시 기상천외한 기획으로 주목을 받은 작품이지만 web툰작가가 되고 싶었던 암살요원이라니 일단 이 아이디어부터가 재미있지만 카리스마 있는 권상우의 표정과 어울리지 않는 도구 조합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포스터와 함께 나온 이 문구같은 경우도 그려버려. 라고 되어 있으니 즐거움밖에 없겠죠!
그리고 새해에 방영되고 방영되자마자 봐왔던 손님들의 후기를 보니 엄청나게 칭찬의 후기 라인에 눈이 멀었습니다."어벤져스" 시리즈의 감독으로 알려진 루소 형제와 블랙팬서의 주연 연예인! 채드윅·보스만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이 작품!
후기를 보면서 꾸준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시간만 나면 다시 보고 싶다고 여러가지! 좋은 평점라인에서 8점 이상의 평점을 유지한다고 하니 참고가 되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자, 이렇게 차례로 준비를 하고 봤어!2020년 1월 개봉 영화의 라인 업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나는 여기서 이것으로 인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