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사우디아라비아대사관 인증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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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코로나 19 진단 키트의 수출을 위해 외국 대사관 인증이 필요한 거래처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요.주한 사우디아라비아대사관은 자주 가지 않지만 진단 키트 수출을 위해 여러 업체로부터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인증도 잇따라 요청받고 있습니다.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인증이 끝나고 새로 캄보디아 대사관 인증절차를 진행 중인데, 전 세계가 어려운 시기라 더 많은 나라에 수출이 이뤄지길 원한다고 합니다. 아울러 코로나 19 진단 키트 뿐만 아니라 백신이 개발되면 더 좋겠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인증을 받으려면 다음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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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번역공증으로알고있는분들이많기때문에제목을번역공증이라칭하지만공증의종류에는여러가지가있다고합니다.이번에 진행한 것은 영문계약서인데 이 영문계약서를 번역공증으로 하겠다는 의미는 영어를 한글로 번역한 뒤 공증하겠다는 뜻인 것으로 알려졌다.사우디아라비아에 제출해야 하는 문서인데 영어 문서를 한글로 번역할 필요가 있나요?영어로 작성된 문서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한글이 아닌 영어로 제출하는 것이 맞습니다.만약 한글로 번역해 번역 공증하면 공증비용뿐 아니라 번역비용까지 청구된다는 것.10장이 넘는 계약서에 대한 번역비는 상당하지요?실제로 번역 공증까지 완료했다며 대사관 인증만 의뢰하는 업체가 종종 있습니다.번역할 필요가 없는 문서에 대해 번역 공증해 주시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유감입니다만, 유감스럽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서는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만, 다음부터는 공증전에 한번 더 온라인 해 주세요.~~~라고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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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 써니 번역 행정사는 이렇게 과도하게 비용을 청구하지 말라고 사전에 조언을 합니다. 그래서 번역공증이 아닌 "원본대조필공증"으로 갔다고 합니다.
위 문구의 미세한 차이가 느껴지세요?사우디 아라비아 대사관뿐만 아니라 대사관 인증 전 행정 전문가의 조언을 받은 후 진행하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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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공증 후 외교부에서 영사 확인을 받고 마지막 절차로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을 방문합니다.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은 등록된 업체에 한해 출입이 가능합니다.
공인소니 번역은 양재센터와 분당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어느 센터든 원하시는 장소에서 접수 및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답변드릴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성의를 갖고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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