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수목드라마] tvN 메모리스트 줄거리 및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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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주에 tvN에서만 새로하는 드라마가 2편 있습니다. 오늘은 먼저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부터 가지고 왔습니다. #유승호 씨의 1년 만의 복귀작이라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수목 드라마의 메모리스트는 다음의 유명한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드라마의 흐름이나 내용은 제대로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 등 총 16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수,목요일 10시 50분에 방송된다고 합니다.그럼 이제부터는 간단히 인물소개와 인물관계도를 보고 줄거리까지 파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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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합니다, 이 능력을 특정 국가를 위해 쓰지 않으면" 먼저 이 드라마의 주인공! "사이코메트리 초능력을 가진 형사 동백(유승호)부터 만나봅시다.세계 유일무이한 초능력자인 동백, 신체 접촉을 통해 타인의 기억을 스캔하는 사이코메트리 초능력 보유자입니다.장기 미해결 사건을 포함한 총 26건의 대형 일탈 행위를 완벽하게 해결하고, 사람들의 의심도 줄인 초능력 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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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조각이 나서 끊겨서. 망가졌어. 하지만 이런 동백나무의 능력을 재벌, 정치, 법조계 등 여러 세력이 견제하기 시작했고, 결국 기억스캔 금지법이라는 법이 국회에 오르기도 한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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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동백나무는 형사생활의 가장 큰 난관에 봉착한다.그것은 바로 타인의 기억을 스캔하는 것을 넘어 아예 지우기까지 하는 희대의 범죄 행위자, 지우개! 과연 동백나무는 기억 스캔을 넘어선 범죄 행위자를 잡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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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의 밀착관리 책임자 2명과 동백나무의 일상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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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탄 반장과 오세훈 순경님! 동백꽃과 멋진 수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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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이 걸렸다고 합니다 다음은 최연소 타이틀의 청년 총경 선미(이세영)입니다.동백나무와는 다른 천재로 사건중독자, 그리고 서른 살에 역대 최연소 타이틀 기록에서 어린 경사가 된 선미.선미는 지우개가 동백나무의 과거와 연결된 것을 깨닫고 동백나무 뒤를 면밀히 추적하기 시작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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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영정 앞에 바치는 것은 싼 눈물이 아니라 수갑을 찬 살인마의 면상이니까" 선미는 아버지의 적이자 경찰 인생의 가장 큰 표적인 지우개를 잡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할 예정입니다.아무래도 지우개라는 그녀석과 동백꽃이 선미의 관련이 있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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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한 명 알아야 할 인물이 있대요.바로 경찰 2인자인 이신은 차장.평생 기득권의 개로 살아왔고 기득권의 정점에 도달하기 직전인데. 동백나무 때문에 그 대관식이 연기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차장의 개로서의 마지막 임무는.... 동백나무의 손발을 묶는 것! 앞으로 동백나무를 더욱 힘들게 할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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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목숨이 달렸어. 마지막으로! 방송국 사회부 막내 기자 강지은 기자가 있습니다.원래 기자가 되기 전부터 동백나무 팬이었고 운 좋게 취재 마크맨이 된 지은은 하지만 이해하기 힘든 어른들의 지시를 받게 돼 큰일을 겪게 된다고 하더군요.앞으로 조직의 논리와 개인 신념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 지은이가... 막내 기자로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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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의 능력을 넘어선 범행동자 지우개라는 인물이 누군지 알기 어렵네요.어떻게 그런 능력을 가지고 범행동하는지!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 인물관계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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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파 동백과 분석파 선미의 만남! 공동의 목표인 '지우개'를 힘있게 찾아내 잡을 수 있을지 사이코메트리 초능력을 가진 형사와 천재 최연소 총경의 철저수사 수목드라마 메모스트레뷰였습니다.이번주 3월11일 수요일 새벽에 첫 방송입니다.저는 일단 첫 방송을 보고 계속 리뷰를 하거나 한번 봐야겠네요. ㅋ

차카니의 드라마 리뷰&줄거리 메모리스트